그들은 물을 좋아하고 불을 무서워했다.우리는 성냥 공장에 숨었고 성냥으로 불 화살촉(?)을 만들었다.
화살을 잃어버릴까봐 옷에 치렁치렁 성냥 화살대들을 하나씩 꽂았다. (이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야 함 큰 성냥 모양의 화살대들을 옷에 바늘처럼 수십개를 꽂음)코앞에 놈들이다.외계 생명체에 기생당한 사람들은 창백하고 피부가 젤리같다.
좀비처럼 본능적인 것만 인지하고 잘 죽지도 않았다.나는 공장 밖으로 뛰쳐나가면서 활을 짚으려 했다. 더듬더듬.?
활은?내 활은?
고개를 돌려보니 활 만드는 놈이 시간이 부족했다면서 어깨를 들썩이는 제스쳐를 하더니 뒤도 안돌아보고 지 활만 들고 튄다.헐~이런 당혹스러움이란~괴물은 달려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