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도 없고 미혼이지만...
앞으로 자라나는 세대들은 우리가 자연스럽게 생각했던 것들을 누리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게 너무 충격이었어요. 친구들과 뛰어놀고, 가족과 외식하고, 여행하고...
가까운 미래에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니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영화에서나 볼 듯한 상황이 현실이라니...)ㅠㅠㅠㅠㅠ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니냐는 분도 계셨지만 저는 더 이상 죄책감을 느끼고 싶지 않아요~ 음식이나 물건을 구매할 때 친환경 제품을 1순위로 구입할 거예요~~ 평생 살면서 쓰레기를 안 만들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으로 줄이면 그만큼은 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