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집콕 생활~~ 오늘은 클리어화일을 이용해서 드로잉 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스케치북을 드디어 클리어하고 그동안 고이 모셔 두었던 모조지에 데생을 하고 있습니다.
모조지 앞면은 부드럽고 뒷면은 좀 도화지 정도 거칠어요. 데생을 하기에는 그나마 뒷면이 더 났지만 저는 부드러운 앞면의 질감이 더 좋더라고요.
연필 선이 섬세하게 표현돼요. 하지만 반사광이 있다는 단점이 사진 찍기에 불편합니다 ㅋㅋㅋㅋㅋ 여하튼 모조지가 낱장이라 하나로 모아두려면 뭘 사야 하나 고민하다가 책장에서 오래된 클리어화일을 발견했어요.
ㅋㅋㅋㅋㅋ 잘 보관해서 겉은 깨끗하지만 내부는 더럽...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포트폴리오용 그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