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브랜드를 [짓다]라고 표현했을까?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궁금해졌습니다.

책을 읽기 전까지는 영문의 [Building the BRAND]의 의미, 이름 짓다와 같이 중복적인 의미라고 생각했지만 민은정님만의 개인적인 의미도 좀 더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작가 민은정님은 '브랜드 버벌리스트(Brand Verbalist)'라고 합니다.

브랜드 버벌리스트??? 태어나 처음 들어본 직업!

저...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ㅠㅠ 브랜드 디자인을 몇 번 진행했던 저로서는 당혹스러움이 ㅠㅠ 브랜딩은 시각적인 로고, 컬러, 타이포그래피, 일러스트 등의 요소뿐만 아니라 오감을 전부 어우르는 것이라고 알고는 있지만 언어적인 부분을 전문적으로 다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