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된 조선에서 태어나면 그때도... 너와 너희들과 함께이길...

시카고 타자기.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가볍게 시작해서 묵직함으로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드라마입니다.ㅠㅠ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로맨스 코미디쯤으로 예상하며 보았는데... 드라마는 여전히 재미있는 코믹 요소와 빠른 진행 그리고 캐릭터를 즐기면서 볼 수 있는데...

후반에서는 그냥 웃으면서 볼 수가 없었어요. 사랑 이야기로 만 볼 수가 없었습니다. 1930년대의 경성.

독립투사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동료를 잃고...

나라면 그들처럼 할 수 있었을까? 내 목숨 바쳐서 독립을 위해 희생할 수 있었을까?

저는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ㅠ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