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 곤가? 여자 둘이서 꼬치구이만 10만 원 넘게 먹고 왔다.

(술 제외) 저 번주 금요일은 점심부터 직장 동료 J 양의 맛집 투어를 하게 되었는데 퇴근길 마지막 코스로 도리토리 본점을 방문하였다. 몇 주 전부터 맛있다고 여러 차례 들어서 기대가 되었는데 그 기대를 1000% 만족시켜준 맛집이었다.

내가 꼬치구이를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데... 맛있었다!

사람도 많았다. (화장실을 가거나 이동할 때는 꼭 마스크를 쓰고 다님) 그러고 보니 이게 얼마 만의 술집 방문인고~~ ㅠㅠ 기억도 안난다잉~~ㅠㅠ 운 좋게도 회사에서 5분 거리라 저녁 7시 몇 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이미 만석이었다.

웨이팅도 있고 해서 고민을 했는데... 꼬치구이 냄새가~~ㅠㅠ 이름을 적어놓고 잠시 회사에 다시 다녀오기로 했다.

회사에 와인을 두고 와서..^^;;; 다행히 와인을 안고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전화가 옴~ 앗싸~~! 오랜만의 술자리라..

설레었다. 요 근래 술을 거의 안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