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에 망원역 근처에 약속이 있어서 잠깐 나왔다가 집으로 가는 길. 눈에 들어온 입간판~ 달달구리한 것을 좋아하는 나로선 자동 반사, 본능적인 멈춤이었다.
블레 베어 도넛 입간판 너무나 예쁜 입간판~ 블랙 바탕에 손그림으로 그려진 알록달록한 도넛, 그리고 손글씨체에서 브랜딩이 느껴진다. 블랙베어도넛에서 블랙, 수제 도넛이라는 점에서 손그림과 손글씨가~ Black Bear Dount 검은 유리벽에 Black Bear Dount이라고 크게 써있어서 한 눈에 들어온다.
역시 손글씨체~ 입간판과 잘 어울리는 외관이다. 입구에 예쁜 포스터들 다른 벽면에는 도넛 실물 사진을 쨍~하게 넣은 예쁜 포스터들이 붙어 있다.
마스킹테이프로 센스있게~ㅎㅎ 확실히 음식의 컬러는 채도가 높을수록 맛있어 보인다. 블랙 베어 도넛 메뉴 브랜딩이 한 눈에 읽히는 메뉴판이다.
왜 블랙베어도넛일까 추측이 된다고나 할까...? 도넛을 맛있게 만들어서 숲속으로 피크닉을 갔는데 손수 만든 달콤한 도넛 향에 이끌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