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기록하기" 습관을 유지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오늘 무슨 일을 했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노션에 매일 기록하고 자기 전에는 일기를 쓰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5월 들어서부터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하더니... 엉망이 되어버렸다.

노션에 쓰던 회고록은 2주째 공백이고 일기장의 앞장은 너무나 무겁게 느껴져서 펼칠 수가 없다. 5월부터 불어온 심경의 변화가 기록하기 루틴을 망쳐버렸다 ㅠㅠ 좀처럼 맘 잡기가 어려웠는데 때마침 주간일기 챌린지를 발견했다! 기록하기 루틴을 찾는데 좋은 동기가 될 것 같아서 참여해 보기로 하였다.

그런데 주간 일기를 어떻게 쓸 것인가...? 매일매일 조금씩 기록할 수도 있고 그 주의 평가 정도만 남겨도 되고 사진이나 그림일기도 괜찮을 것 같다.

어떻게 쓸지는 써가면서 조금씩 틀을 잡아보기로 하자 너무 어렵게 생각하면 부담스러우니까~^^ 6/11 한강 걷기 이번 주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생각을 정리하는 한 주였다. 일주일 전에 사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7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