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브이로그 안녕하세요, 지은이입니다. 백수여서 이런 건 좋네요.
갑자기 전 직장 동료분이 동네로 놀러 오셔서 월요일부터 달려버렸습니다. 시간 되면 한잔하자고 약속했었는데 제가 갑자기 퇴사하는 바람에...
ㅠㅠ 그런데 이렇게 놀러 와주셔서 감사해요~ 동료분이 전 직장 창립멤버여서 그분들에 대한 얘기(매운맛 버전)를 속 시원하게 까 발라주셨답니다. ㅋㅋㅋㅋㅋ 에헴!
기분이가 좋으니 2차로 장소를 옮겨서 한 잔 더~ 나이 또래도 저와 비슷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시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저도 막 떠들어댔습니다. ㅋㅋㅋㅋㅋ 퇴사 전에 이런 시간이 있었더라면 더 친하게 지낼 수 있었을 텐데...
하긴 제가 이제 회사 소속이 아니니까 속 시원하게 다~ 얘기해 주신 것도 있겠죠. 다음에도 또 놀러 와주세요~~ 제발~~~ 다음 날 아침, 음...
역시나 7시 기상 실패! 소속감이 없을수록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하는데 점점 나태해지는 것 같아서 조바심이 납니다.
숙취로 머릿속이 멍~ 하지만 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