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할지 결정했음 백수 브이로그 안녕하세요. 지은입니다.

오랜만에 일러스트레이터를 만져보고 있어요. 매우 어색하지만 오래간만에 일러라 재미있네요.

ㅎㅎ UI/UX 작업할 때는 피그마라는 툴을 써서 한동안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켤 일이 없었거든요. 요즘은 정말 피그마로 웬만한 작업은 다 하는 것 같아요.

지금 보시는 작업은...에...제 이름으로 로고를 만들어보고 있습니당. 그냥 손 좀 풀어볼까 하고...는 아니고 퍼스널 브랜딩을 조금 해보려고요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하나씩 꺼내서 마인드맵도 만들고 키워드도 뽑고 이미지화해서 무드보드 만들고 컬러 칩이랑 어떤 폰트가 어울릴지도 골랐어요.

브랜드 디자인도 오랜만에 하니까 너무나 재미있네요. 확실히 저는 회사라는 울타리가 싫은 것이지 디자인 작업이 싫은 건 이닌 것 같아요.

백수 생활 한 달째... 이제 이직에 대한 생각은 완전히 정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정말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이제는 독립을 해도 될 때인 것 같아요. 그동안 간헐적...